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3년 한국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경기 후 단평 ==== 삼성 입장에서는 완패를 당했지만, [[김상수(타자)|김상수]]와 [[조동찬]]을 대신해서 나온 [[김태완(1981)|김태완]], [[정병곤]]의 하위타선이 제 몫을 해주고, 불펜과 수비가 안정을 찾은 것이 2차전을 대비할 수 있는 위안거리였다, 그러나 [[박한이]]가 기습번트 후 무리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는 점은 벤치의 고민을 깊게 하였다.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basebal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117&article_id=0002389726|그리고 삼성의 21세기 한국시리즈 우승공식은 파괴되었다고 한다]].[* 실제로 삼성은 이전까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내주고 우승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. 반대로 두산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이기고 우승한 적이 없다. 그러니까 누가 우승을 하든 이 공식은 깨지게 되었고, 결국 삼성이 공식을 깬 주인공이 되었다.] 한편 이날 경기에선 삼용철이라는 별명을 가진 [[이용철(야구)|이용철]] 해설이 역시나 삼성 쪽을 편드는 해설을 하면서 빈축을 샀다. 두산 타자들이 안타를 치거나 홈런을 치면 그 순간부터 마이크가 꺼진것마냥 침묵을 지켰으며, 해설 내용도 그냥 삼성 위주로 했다. 가장 압권은 9회말 이지영의 타구는 누가 봐도 명백히 에러임에도 "빠졌는데 저걸 에러로 주네요."라고 한 것. 오죽했으면 똑같이 삼성을 싫어하는 [[허구연]] 해설은 재미라도 있지, 이용철 해설은 재미도 없는데 편파를 한다면서 허구연 해설위원이 재평가를 받을 정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